2007/10/30 12:53

칸노요코 표절의혹 동영상. 잡담




후...

누가점 제발 아니라고 해주시길.

제 인생의 몇페이지로 누가 똥 닦는걸 본 기분이네요.

씨디 스무장가까이있는데 저거 다 갖다버릴까요.

덧. http://yokokanno.ojaru.jp/ 일본애들은 아예 멍석 펴놓고 대대적인 검증작업에 들어갔군요.
뭐 의미있는 행동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저쪽 동네는 저러고 있습니다.

의혹 동영상, 한번이라도 말이 나왔던 곡 거의 전부의 리스트, 같은 의혹에 대해 토론중인 외국 사이트, 칸노요코 어록, 2채널 등등을 직접 링크해놨군요. 일어 하시는분은 가보시길.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neofrog.egloos.com/tb/1659195 [도움말]
  • 일파만파 칸노 요코 표절의혹 2007/10/30 15:33 #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43731320071030115324&skinNum=1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43731320071030124130&skinNum=2 [원 니코니코 버전] ttp://www.nicovideo.jp/watch/sm1253034 http://www.nicovideo.jp/watch/sm1314149 일...... more

  • 헉ㅠㅠ 2007/10/30 18:11 #

    표절의혹 동영상 이 아줌마 이러기야!!!!!!!!!!!!!!!!!!!!!!!!!... more

  • 칸노 요코 표절의혹 영상 2007/10/30 20:26 #

    칸노 요코의 표절의혹 영상이다.칸노 요코의 장르를 가리지 않는 천재적인 작곡들은 다른 장르들의 장점만 흡수해서 자신의 색깔로 표현한다고 생각했는데(그에 앞서 표절이란 생각을 하기에는 칸노 요코가 너무 유명했다) 영상을 보니 카피수준의 작곡이 맞다고 생각한다.허접한 작곡가들이 늘 변명으로 말하는 샘플링도 아니고 이건 곡의 전개나 리듬, 느낌까지카피한 셈이다. 특이한 건 원곡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고 좀 더 뚜렷하게 작곡을 했다는 것.꽤 오래전부터 ...... more

  • 칸노 요코...ㅡㅜ 2007/10/31 00:04 #

    칸노요코 표절의혹 동영상.지금까지 일하다 잠시 들어간 이글루 이오공감에서 보고...이건 뭐 정말 원글 쓰신분의 표현 처럼 인생의 몇페이지가 찢겨나가는 느낌이네.대항해시대 시절부터 좋아했고 카우보이 비밥 앨범은 베스트로 꼽는 명반이었는데...아직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이미 이 정도만으로 충분히 그녀의 명성에 흠을 낼 수 있을 듯...T_T... more

  • 칸노요코 2007/10/31 00:05 #

    칸노요코 표절의혹 동영상.이오공감에도 돌라가있는 라욘하트님의 이글루에서 트랙벡합니다. 아하하하...정말정말 그녀의 음악을 좋아했었기에 서글프고 서운하네요. 게다가 이제부턴 그녀의 음악을 즐길 수 없게 되버려서 더 슬퍼요. 그녀가 다시 음반을 낸다해도 순수하게 좋아하면서 들을 자신이 없어져 버렸거든요. 칸노 요코씨의 음악 정말로 좋아 했었습니다. 그녀를 좋아했던 나를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이거 충격이 조금 크네요. ps. 그녀가 표절했...... more

  • 칸노빠인 내가 트랙백 하지 않을 수 없다. 일단 해명. 2007/10/31 03:18 #

    칸노요코 표절의혹 동영상. 칸노요코 표절의혹 동영상이 이글루스를 뜨겁게 달구는 지금 칸노빠로서 한마디 코멘트를 안 할수가 없다. 일단 칸노요코 옹호자로써 여러 주장에 대한 반박임 글이 졸라게 길어질 것 같아서 일단 전부 반말로 쓸테니 양애해달라. 문 -> 칸노요코가 새롭고 창의적인 음악을 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배신감 느낀다. 답 -> 뭐랄까 미안하지만 당신이 좁은범위의 음악밖에 안 들어봤다는 반증밖에 안된다고 생...... more

  • 칸노요코 표절시비 2007/10/31 07:02 #

    표절 자체의 판단이야 듣는 이에게 달린 문제니 여기서 왈가왈부하진 않겠다. 그저 칸노 요코란 뮤지션에 대해 이전부터 생각해오던 바를 주저리.나와 잘 알고 지내는 사람이라면 내가 칸노요코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 것이다. 모처에서 그녀에 대해 폭넓은 음악세계를 지녔으며 그녀와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게 자랑스러울 정도로 음악사에 남을 천재 운운하고 칭송할 때부터 상당한 거부감을 느낀 바 있다. 내가 그녀의 음악을...... more

  • 칸노 요우코 표절의혹/菅野よう子盗作疑惑 2007/10/31 23:52 #

    뭐라고 해야하나...何と言えば良いかな...유명인이다 보니 이런 의혹도 생긴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내가 좋아하는 음악가에게 이런 일이 생기니 참 기분이 별로다.有名人だからこんな事も起きるだろうと思うけど,好きな音楽家にこんな事が起きるとあまり気分がよくはない.솔직히 개인적으로는 표절이든 아니든 크게 상관하지는 않는다.正直,個人的には盗作でもなんでもどうでもいいし,気にしないけど.OST를 들으면서 알게 된 "칸노 요우코"의 음악이고,OSTを...... more

  • 칸노요코(菅野よう子)의 "표절 의혹 검증" 2007/11/01 21:25 #

    "neofrog's little isle" 블로그로부터 정보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어젯밤에 TENMA군이 정보를 주고, 오늘 위 블로그의 주소를 건네 받아 보았는데....제목부터 선정적인 칸노요코(菅野よう子)의 "표절 의혹" ! ! !반신반의 하면서 보았는데...이건 예전에 잠깐잠깐 제기되던 의혹들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군요...일단, 일본에서 진행되는 검증을 보면...제목부터 살짜쿵 섬뜩한 '도작' ! ! !우리말로 하면 '표절' 정도로 번역...... more

  • 칸노 요코 표절 의혹 2007/11/05 22:09 #

    니코니코동화 원본 동영상을 보시면 상당히 유사한 멜로디와 악기편성 미디사용으로 상당한 표절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몇몇 곡은 개인적으로 이런 편성도이나 구성도 표절인가? 라고 싶은 것도 있지만 동영상 초반에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을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평소 칸노 요코의 이미지와 는 매우 상반됩니다. 특히 과거에 칸노 요코의 인터뷰중 "다른 사람의 노래는 않듣는다" 라는 발언을 했었기에 출처:http://drippy.x-y.net/kan...... more

핑백

덧글

  • cdcd_^ 2007/10/30 13:45 # 삭제 답글

    뭐.악보대조해보면 됨.
  • 카니 2007/10/30 14:06 # 답글

    기분 탓일거에여 ㅇ<-<

    전 표절이건 뭐건 좋으면 다 듣는 주의라(...)
  • 스프 2007/10/30 14:30 # 답글

    제가 칸노씨의 노래를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현재 타격이 꽤 크실 것 같은 느낌입니다.
    칸노요코씨께서 어떤 입장표명을 하실지..

    ps. 버리실거면 저에게 보내주...[..]
  • 가즈파쵸 2007/10/30 14:46 # 답글

    아니 왜 문제가 지금에야 터지는 건지이...그나저나..아니었으면 좋겠네요....ㅠ-ㅠ
  • 썩은사과 2007/10/30 15:12 # 삭제 답글

    동영상에 나오는 뮤지션들 모두 실존 뮤지션들입니다...
  • wish 2007/10/30 15:28 # 답글

    뭐 .. 일단 지켜봅시다
  • Starless 2007/10/30 16:40 # 삭제 답글

    칸노요코는 이전부터 마음에 안 들었던지라 모처에서 천재 운운 떠들어대는 거 보면서도 영 탐탁치가 않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군요..;
  • mojong 2007/10/30 18:18 # 답글

    음...전부터 저도 이거랑 비슷하네 저거랑 비슷하네 같은 생각을 한 게 많았던지라 확인사살을 해주니 '오 확실해서 좋네' 그런 생각은 들지만 왠지 별로 타격이 없네요 ^^;;;; 마침 리스트에 있는 곡들이 전부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아니라서인지..
    의혹제기한 곡들이 문제가 없는 곡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대부분 샘플링 곡들이라서요, 멜로디 라인이 같은 곡이라도 같은 샘플로 썼으면 저렇게 될 수 있기도 합니다. 특히 스피리츄얼라이즈드는 저 음반 하나로 저 분야 자체를 석권한 경우라서, 비슷한 스타일의 밴드들이 의외로 많고, 후버포닉의 경우엔 곡의 도입부라서 같은 샘플일 확률도 높고요.물론 머쉬룸 헌팅같은 경우엔 뭐 빼도박도 하기 힘들어보입니다만 그쪽도 샘플링 곡이고...
    여기서는 그냥 DJ 스푸키가 했던 말을 인용하고 싶네요. 많은 샘플링 음악들이 표절시비와 마딱뜨리게 된다. 이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해서 스푸키왈, "그건, 표절이라기보단 DJ의 능력이 부족하거나 충분히 샘플링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답변했었죠.칸노 요코가 인기있는 사람이고 막 천재다 어쩧다 말이 많았던지라 더 충격이 클 것 같지만, 전 칸노 요코씨는 스코어 작곡가로서는 훌륭하다고 생각해도 그 외의 분야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떠받드는 만큼까진 아니라고 생각해와서요.사람마다 잘 하는 분야가 따로 있는 거라 충격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예스나 핑플, 쇼스타코비치의 경우엔..굳이 표절이라고 하긴 좀 뭐 하단 생각이 드네요^^;; 워낙 유명해서 저런 스타일의 진행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그냥 칸노 요코 개인 아트웍으로만 평가하자면 문제가 있는데 OST에서는 종종 벌어지는 상황이라서 대개 넘어가거든요. 음높이를 바꾸긴 했지만 특히 저렇게 곡의 장르나 분위기를 바꾸는 경우에는 대개 넘어가는데 ^^;;;
  • 라욘하트 2007/10/30 19:13 # 답글

    모종님 // 넹 감사합니다만 저사람이 평소 하고다닌 말 같은걸 철썩같이 믿었던터라 배신감이 좀 심하게 드네요-_-;
  • red 2007/10/30 21:27 # 삭제 답글

    전부터 좀 의심스러웠는데 제가 음악쪽은 잘 몰라서 잘못 알았는 줄 알았습니다만...진짜였군요;;;;;;
  • 죽지않아 2007/10/30 21:33 # 삭제 답글

    역시...

    Pushing the sky 는 몇달전에 알았지만 ... 혹시나했는데 역시나군요
  • 떠돌 2007/10/30 21:43 # 답글

    일단 좀 지켜봐야죠
  • BlackJ℃ker 2007/10/30 21:56 # 답글

    공감타고 왔습니다. 칸노 요코 음악은 별로 아는 게 없는지라 저는 무덤덤하군요(어찌보면 무식한 티일지도?)
    대신 카지우라 유키 표절 시비 영상이라도 떴으면 비슷한 기분이지 않을까 싶네요
  • 오뉴 2007/10/30 21:56 # 답글

    와... 원곡을 찾아낸 사람들이 정말 대단하군요.. 심지어는 37년작까지....ㅠㅠ 맘이 아프군요
  • 울비 2007/10/30 22:05 # 답글

    뭐 별로..
  • 스농 2007/10/30 22:41 # 답글

    제가 너무 맹신하고 있었던겁니까ㅠㅠ 전 비밥때문에 칸노요코라면 사족을 못쓰는데 이건ㅠㅠ 저도 노래는 전문분야가 아니라서 딴 노래들은 에에.. 하는 정도인데 머쉬룸 헌터는 정말이지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아 그저 안탑까고 눈물만 나네요ㅠㅠ
  • D˙Arcy 2007/10/30 22:46 # 답글

    서브컬쳐 의존적인 작곡가의 한계인듯하군요. 사실, 샘플링과 카피의 경계가 흐리멍텅한데... mushroom hunting같은건 정말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머릿속에 음률이 흐르고 그걸 옮겨적어 작곡한다." 라는 천재 마케팅의 종말이네요.
  • 세루리안 2007/10/30 22:52 # 답글

    아 이건 정말 노골적으로 영향받았네 싶은것도 있긴 하군요. 그런데 전반적으로..(동영상은 끝까지 봤습니다)
    그냥 분위기가 매우 비슷한 음악들을 찾아내는게 가능했다 정도로 에 생각되지 않는데 제가 너무 관대한 겁니까?;
    폭넓은 장르에서 아주 많은 것을 만들다보면 어떤 것들이랑은 다들 비슷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게다가 비교대상은 현존하는 모든 음악이고요.

    많은 것에 영향을 받고 거기서 만들어내게 되는 것이니까 영향받은 것들이 같다면 흡사한 게 나올 가능성도 많고요.
    말하자면 유채물감의 흰색을 보고 유채물감의 파란색을 보고 하늘색이란 색을 생각해내어 칠하는 사람도 있고 수채물감의 투명한 흰색이랑 투명한 파랑색을 보고 하늘색을 칠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후자의 하늘색이 전자의 하늘색을 보고 칠한 색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달까요

    저도 어디서 비슷한 느낌을 들은적도 없고 완전히 새로 생각해내어서 뭘 만들어서 지인에게 보여줬더니 내가아는사람이 만든 이곡이랑 비슷하다 해서 봤더니 멜로디전개가 거의 다 똑같았던 적이 있어서요... 내가 기술만 있었으면 거의 똑같이 되었겠다 싶을 정도로..

    특히 OST라는 장르는 그 자체가 이런분위기의 이런곡 저런분위기의 저런곡 이런식으로 필요에의해 만들어지는 곡이 많으니까 칸노요코 것이 아니더라도 찾아서 갖다붙이면 서로서로 비슷한것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 악기/장르마다 패턴/풍들이 있기 마련이니까.(가령 베이스라든가, 재즈류라든가) 보컬도 없는 그런 곡들류는 찾아보면 당연히 비슷한 것은 많을 것이고. 게다가 자신이 모든 녹음을 직접 하는게 아니고 세션을 쓰게되니 같은 사람 혹은 매우 영향을 받은 사람을 쓰게 될 일도 있을테고. (mushroom hunnting부분에 적힌 일본어는 해석이 다 안되는데 같은닉네임의 DJ가 칸노요코앨범에 참여한적은 있는데 그 곡에 참여한건 아닌거같다 라고 적혀있는게 맞나요?) 만드는 과정에서 곡을 들려주면서 '이런 느낌으로 이렇게 해라'라고 하면서 만들어가다보면 파트파트가 비슷할 수도. (아, 이게 표절이랑 같은건가?a;)

    그리고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들었던 것들이 떠올라 영향이 많이 갈 경우도 많고요. (라기엔 정도가 심한가;)
    어쨌든 기다렸다 본인의 반응을 봐야겠네요. 영감을 받음과 과도한 영향을 받음과 표절의 관계란 미묘하군요.
    카우보이비밥곡 몇개와, 라그나로크2OST계열,정도가 많이 노골적인 것 같네요
  • Hysteria 2007/10/30 22:54 # 답글

    샘플링이라 해도 음반에 원곡 표기를 하지 않으면 표절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칸노 요코는 과대평가 받는 뮤지션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큰 충격은 없군요.
  • 토르끼 2007/10/30 23:00 # 삭제 답글

    분위기 비슷한거부터 아예 배끼고

    파크리 여자였다니 흠좀무
  • 클라잇 2007/10/30 23:07 # 삭제 답글

    심지어 클래식까지... 여러 장르를 뛰어 넘는 천재적 표절가...인 걸까요.
    칸노요코씨의 팬으로서 상당히 슬프고 안타깝다는 말 밖에는....
  • deiceed 2007/10/30 23:22 # 답글

    훗... 이정도로 흔들리면 빠돌이가 아닙니다.
  • 집시 2007/10/30 23:34 # 답글

    확실히 밝혀진 것도 아닌데 역시나 동영상만 보고 휩쓸리시네요들
  • . 2007/10/30 23:37 # 삭제 답글

    여기 몇몇분들은 아직도 샘플링이 무슨뜻인지를 모르는분들이 계시네요.
    워낙 샘플링이라는 말들이 많이 쓰이니, '샘플링이다' 라고 변호해주시는군요.

    그리고 음악을 만들다보면 어찌어찌해서 비슷해지는 경우가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렇게 많은수의 곡들이 우연일치일수는 없죠. 대놓고 카피한곡도 몇곡 있는것 같은데말이죠
  • navis 2007/10/30 23:37 # 답글

    CD 저 주세요.
  • 컴터다운 2007/10/30 23:41 # 답글

    확정이 날 때까지 '어머 배신이야!' 같은 반응은 삼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밝혀진 게 없는 의혹이니까요.

    물론 사실이라면 저라면 매우 화를 내겠습니다 'ㅅ')
  • . 2007/10/30 23:42 # 삭제 답글

    표절이라는게 법정에서 밝혀지고 말고가 아니죠. 양심의 문제에요.

    - 여기여기 몇마디가 같으니 이건 표절이고 넌 범죄자야!
    - 이부분은 표절같긴하지만 몇몇 요건에 걸리지 않으니 무죄야!

    라고 딱 짤라서 말할 수 있는건 아니라는거죠.
  • 루디브리아 2007/10/30 23:42 # 답글

    몇가지는 표절이라고 하기엔 좀 오버인것도 있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몇 곡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네요. 덧글을 보다보니 자신의 작곡능력에 대한 천재마케팅도 한 모양인데, 그런쪽에 신경을 안 썼기에 망정이지... 좋아하는 사람이었어요. 많이 실망스럽네요. 그치만 좀더 지켜볼랍니다.
  • M1carbin 2007/10/30 23:45 # 삭제 답글

    흠... 이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 ㄷㄷㄷ
  • hislove 2007/10/30 23:54 # 답글

    사실 의외로 [헐리우드 키드]일지도요.

    그러니까 자신조차 속았을 가능성. :(

    다만 이 정도면 표절판정도 충분히 나올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샘플링으로 설명될 수준이 아닌데요 이건 ㄱ-
  • 마리노프 2007/10/30 23:56 # 답글

    아아.. 충격입니다. ㅠㅠ 트랙백 해갈께요...
  • 타누키 2007/10/31 00:01 # 답글

    어익후 머리야........울고만 싶네요. ㄷㄷ
  • Kasca 2007/10/31 00:03 # 답글

    음......뭐라 쓸 말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체크포스트로 담아갈게요..
  • 지나가던 2007/10/31 00:14 # 삭제 답글

    이 정도는 약과 아닌가요? 정말 놀라운 건 자우림 김윤아던데. 베끼기 빼면 뭐 남을지.
  • kerokero 2007/10/31 00:19 # 삭제 답글

    음...저게 후버포닉 노래였군여;;; 유명한 뮤지션들꺼까지 따라했네;;
  • 에바초호기 2007/10/31 00:28 # 답글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어디서 많이 듣던 느낌이라도 아닐꺼야....라고 생각했던게 무너지는 기분이네요...
    조금 더 지켜봐야 알것 같지만....변명이라도 좋으니 한마디라도 해줬으면 좋겠네요...
  • 지나가다 2007/10/31 00:30 # 삭제 답글

    지나가던/ 자우림 김윤아씨도 표절의혹이 있었나요? 전에 하하하송 빼고는 의혹까지는 없었던걸로 아는데...그 외 잡음은 많습니다만;;
  • mojong 2007/10/31 00:35 # 답글

    Hysteria님/원곡을 그대로 가져다 쓸 경우엔 원곡을 물론 그대로 표기해야하고요, 제가 말하는 건 곡에 쓰인 음원샘플이 같은 경우를 말하는 거랍니다. 아예 공개적으로, 샘플러로 쓰라고 판매하는 음악들중에는 소스음반을 사면 따로 음원표시를 할 필요없는 경우도 있거든요. 뭐 그렇다곤 해도 이 경우엔 제대로 믹싱했다고 보기 어렵겠지요. 한 두 곡도 아니고...그래서 스푸키 얘길 밑에 써놓은 거고요..

    저기 언급되는 음반들은, 저 음반이 나올 당시에 음악씬을 쥐고 흔들었던 곡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스피리츄얼라이즈드의 경우에도 저 음반에서 첫 싱글이고 UK챠트 1위석권 막 이랬던 곡이고 벡의 오들레이의 경우에도 빌보드 챠트 CMJ전부 석권하던 음반이고요. 뭐 이러니까 어쩌면 어디선가 들은 걸 그대로 받아적었던지 대놓고 표절했던지 등등 다 가능하지만.... 전에 비밥 OST중에서 Vitaminless였나에서는 당시 알아주는 드럼앤 베이스 뮤지션들이 대거 모여서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어서 (이거야 칸노 요코랑 직접 같이 작업한 거라기보단 음반사가 기획한 것 같지만.) ...그 사람들은 어떻게 된 걸까 싶은 의문때문에 좀 아직도 얼떨떨하네요.DJ들은 정말 음악을 많이 듣는데 몰랐을까 싶고 그럼 왜 이제야 이런 게 떴나 싶고;;;
    여튼 칸노 요코측의 반응이 기다려져요. @_@;;
  • 라커 2007/10/31 00:38 # 삭제 답글

    실존하는곡들이 맞긴 합니다만..
    표절대상이라고나온 곡이 아는곡들이 몇개있어서 아는데..
    테마가 겹치는부분이 있을뿐 표절까진 아니라고봐요.

    물론 주멜로디와 주테마와 다음테마로의 어프로치까지 비슷한 뭐 노골적인것도 있지만..
    저기에 안비춰진 곡이 훨씬 많잖습니까.. 아 존경하는데..
    요코씨 믿어주고싶네요.
    다른건몰라도 카우보이비밥 머쉬룸시리즈?랑 공각기동대시리즈가 속상해요....
  • 어머머 2007/10/31 00:43 # 삭제 답글

    이상하다.. 이정도면 일본에선 엄청난 난리가 났을텐데 현지에선 뭔가 소식 없대요?
  • . 2007/10/31 00:44 # 삭제 답글

    이미지 카피도 카피죠.

    그리고, 저정도로 많다면 어쩌다 테마가 겹친게 아니라 대놓고 표절한겁니다.

    정상의 자리에서의 부담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정도이고, 이럴경우 대부분 뮤지션들은 마약 혹은 표절로 빠지게 될겁니다.

    아티스트에 대한 필요이상의 존경과 우상화에 따른 부담감으로 더 대놓고 표절했을수도 있었을겁니다.
  • 일팔구 2007/10/31 00:56 # 답글

    표절이라기엔 무리가 있는 곡이 많다는 느낌이네요.
    오마쥬가 아닐까 할정도로 비슷한 곡도 있지만요 -_-;;;
    하악 리플렉션 이터널이랑 싸우전드 나이후 완소 ㅠㅠ
  • drawinger0 2007/10/31 01:05 # 답글

    2번째 동영상은 정말 빼도박도 못하겠네요. 충격입니다.
  • 비닐우산 2007/10/31 01:17 # 답글

    메이저한 작품만 거론되었네요. 신장의 야망이나 턴에이 건담은 마이너해서 묻히는건지. ㅎㅎ
    애니메이션 OST 중에 이런 소리 나오는게 많긴 합니다. 아무래도 하위문화+대량생산이다보니.
    가요같은거랑 다르게 애니메이션은 아무래도 이런 논의가 거의 없었고, 있더라도 소수라서 예
    전에는 카더라~식으로 이야기만 돌았는데 세상이 좋아지니 이렇게 뜨네효.

    칸노 요코 표절의 핵심은 위에 어떤 분이 쓰신 것처럼 "다른 음악 별로 안듣고 내 머리 속 이미
    지로만 곡 씁니다" 라고 포장했던게 벗겨졌다는게 아닌가 싶슴다. 아님 말고요. ㅎ
  • infinity 2007/10/31 01:19 # 답글

    일본에선 니코니코리플 5억개랍니다. 엄청나게 난리났죠.
    칸노요코가 재일교포3세란 이유도 덩달아 까이는중 -_-;
  • ㄴㄴ 2007/10/31 01:38 # 삭제 답글

    샘플링의 경우에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저작권료를 지불한 상황에선 따로 표기를 해야할 의무가 없어요.
    그러니까 샘플링했다라고 표기하지 않았다고 해서 표절이란 얘기는 아니란 말이죠.
  • 지나가다 2007/10/31 01:57 # 삭제 답글

    infinity// 니코니코리플 5억개는 니코니코동화에 올라온 모든 동영상들의 리플 합계가 5억개를 넘었단거에요.
    표절 동영상은 파트1,2 합쳐서 조회수 약 만5천에 리플수 5천 정도 되네요. 이번달 중순에 올라온 영상치곤 그다지 큰 화제는 되지않은셈입니다.;; 리플 내용도 대여섯곡을 제외한 음악에 대해선 닮았지만 배낀 수준은 아니라는게 반반이고요. 몇몇곡은 그야말로 배낀게 확실히 드러날 정도지만..
    전 본인의 해명을 들어보고싶네요.
  • Hysteria 2007/10/31 01:57 # 답글

    ㄴㄴ//샘플링을 뜨고 원저작자에게 돈을 지불했어도 샘플링 표기를 하지 않으면 표절입니다.-_-
  • GATO 2007/10/31 02:26 # 답글

    대 실 망
    ㅜ.ㅜ
  • 키치너 2007/10/31 03:08 # 답글

    infinity/ 일본에서는 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등이 까일 때면 항상 재일이라고 깝니다. 진짜 재일교포가 아니구요.
  • 응군 2007/10/31 03:09 # 답글

    여러가지 의미로 토악질이 나오게 충격적입니다만... 굳이 표절이라고 몰아붙이려고 따지자고 한다면 벗아날 여지의 곡은 많이 있네요. 샘플링이 보편화 된 시대에 샘플링 원본에서의 활용도를 가지고 따지자란 이야기가 나오는 마당에... 스피리츄얼라이즈드, 예스, 핑크플로이드의 곡들은 표절이라고 우길 곡들은 아니란 것을 말하기엔 나름 세계적인 명성의 뮤지션으로서의 이미지를 봤을때 궁색해 보이기도 합니다. 노재즈의 jungle out이랄지... 머쉬롬 헌팅은 뭐... 할 말을 없게 만드는군요. 학창시절부터 음악을 업으로 삼고 있을 때도,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좋아하고 즐겨들었던 뮤지션의 이런 파문은 이루 말할 수 업시 씁쓸하군요.
  • 지나가던 2007/10/31 03:22 # 삭제 답글

    창법은 throwing muses라고.. 아주 판박이죠. 첨에는 창법이 그러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크랜베리즈와 특히 한국에는 잘 알려진 throwing muses의 창법 완전하게 카피. 일일이 대자면 한도 끝도 없을 것이니 <야상곡>의 원곡을 알고 싶으시면 four tet의 unspoken 추천합니다.
  • 아쥬나이 2007/10/31 03:41 # 답글

    http://azunai.egloos.com/3896212

    이거 한번 봐주십쇼. Mushroom hunting과 기타 곡들에 대한 나름 칸노빠의 해명입니다__)
  • 아메바기억력 2007/10/31 04:00 # 답글

    뭐랄까 충격은 좀 충격이긴 합니다... 대놓고 표절일줄이야;; 아무리 샘플링 운운해도 몇몇 곡은 그냥 들어도 표절이구만요;; 하지만 그렇게 큰 충격으로 다가오지 않는 이유는.. 칸노 요코씨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1류 작곡가인 적은 없었다는 사실 때문일까요;; 일본 내에서나 혹은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칸노 요코씨가 대단히 추앙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칸노 요코씨는 1류 작곡가라고 평가 받을 만큼 입지가 탄탄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의 광범위한 팬층이 그를 1류 작곡가'처럼' 만든 것이겠지요...

    중요한 것은 이것 아닌가요?? '칸노 요코의 노래는 어떤 노래든지 어디에선가 들어 보았던 느낌을 준다. 그래서 더 익숙하고 거부감이 안 생기는지도 모르겠다.'
  • 시밀랴 2007/10/31 04:40 # 답글

    칸노요코는 만들어 내는 재주보다, 있는걸 짬뽕시켜서 멋지게 만드는데 천재적이죠. 문제는 보통사람들이 짬뽕시킨거에 비하면 월등히 좋다는거..(...)
    표절은 문제긴 하지만..;;;
  • 메이파즈 2007/10/31 06:48 # 답글

    아무리 그래도 제가 핑크플로이드 온더런을 같이 들어보고 나서야 비슷했다는 걸 깨달았다는 건
    '그저 비슷하다'란 느낌만 받았기 때문이겠죠.
    게다가 제목도 같고, 상대는 핑크플로이드인데 설마 대놓고 표절했을까요?
    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완전 개실망.
    시간이 없어서 다 못 듣고 가는 것이 안타까울 뿐.... ;ㅁ;
  • Cith 2007/10/31 08:00 # 답글

    문제의 곡들의 원곡이라고불리는 곡의 제작자들이 이에대한 코멘트가 있냐 없냐에 따라 판도가 바뀐다면 모를까 의혹영상만으로 '아 표절이구나'라고 결정내리면 이건 뭐 길거리에 남자가 여자를 폭행하는데 안타까워 구경만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떤사람이 여자가 잘못했다고 말을 하는 바람에 여자를 일단 구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여자를 비난하는 그런 상황이랑 다를바가 없지 않나요??

    이렇게 사건이 터졌는데 원곡이라고 불리는 곡들의 제작자들이나 최측근(사망한 경우)들이 이문제를 들고 일어선 사례가 있나요??
  • - 2007/10/31 09:09 # 삭제 답글

    Cith/ 예를 드신것과 이 표절과의 비교는 너무나 쌩뚱맞네요. 말이 안되는 비교구만요.
  • 강냉강냉 2007/10/31 10:29 # 답글

    우와....일단 "표절"이라는 딱지만 띡 붙여놓으면 그 전까지는 전혀 몰랐다가 갑자기 "우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표절이라는 단어에 심리적으로 휘말린 경우), 이건 뭐-_- 진짜 비슷해서 무섭기까지 하네요.
    그래도 칸노요코...개인적으로 진짜 천재일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쉽게 배신을 때리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결론이 날 때까진 "결론"이 아니라 "의혹"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게 진정한 마음가짐 아닐까요?
    벌써부터 단정짓지는 않았으면 합니다.(-라고 말하지만 마음은 조금 휘말리고 있네요)
  • 레여 2007/10/31 10:40 # 답글

    에이 설마... _~_;;;
  • 2007/11/01 02:16 # 삭제 답글

    동영상 링크 데려갑니다.그치만 정말 결론이 어떻게 날지...
    사실 듣다보니 정말 비슷하다 싶은것도 있어서 조금 그래요..ㅠ_ㅠ;
  • RR 2008/11/22 13:43 # 삭제 답글

    노래만 좋으면 그만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트위터 위젯

페르소나3 위젯 2